후기가 늦어서 죄성^^
처음에 친구가 갑자기 이쁘게와 질투나서
여기를 알게되었어요
마침 허리가까이 오는 머리를
단발보다 길게 잘라서 너무 후회하던중
그놈에 실연이 뭔지ㅡ.ㅡ
친구가 티안나구 너무 예뻐서
나도 붙이게 됐죠
우선 너무너무너무 감사해요
붙임머리 처음하는거라 많이 걱정도 되었는데
처음 몇일간 적응하니 정말 편하고 좋아요
모발빠짐도 없고 묶을때 땡기지도 않고
가장 좋았던건 이벤트로 퓨전매듭
정말 가까이 보고도 모르던걸요
이젠 무조건 기를꺼에요
붙임머리 6개월정도 있다 때면
많이 길어있겠죠?
늦게가서 고생 많으셨는데 소개 많이할께요
고맙습니다